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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무공이 강호에 나왔다. 어마어마하게 센 놈도 강호에 나타났다. 어마어마하게 큰 무림도 펼쳐진다. 어마어마한 강호와…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무공과… 어마어마하게 센 놈들의 승부! 이제 어마어마하게 ..
aut***
BEST1볼만한것같아요
곱*
BEST2어어마어마한 스토리에 어마어마한 감동 흥미진진함이 연속되어 언제끝났는지 모랐어요.... 잘보고가네요...
정주**
BEST3주제가 약한 것이 흠이지만 잘 봤습니다 황궁의 문제까지 처리했으면 덜 개운했지싶습니다 3각관계만 아니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남지만 이 작가님의 내용은 충실합니다 정통 무협지의 위상을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수고 했습니다 독불군의 악역만보다가 아닌걸보니 불군도 영웅처럼보입니다 비운의 주인공ᆢ 독불군 남자로써 항상 2인자의 비애가 느껴지는 인물입니다
번개**
어마어마
pdh2*****
자꾸 귀에 들린다.
프리***
재미있어요
조의**
재미있네요
에**
검으로 신화를 만들고
라**
3에서 완독함 마공
r*
어마어마한 무공을 얻어 어마무시한 무림세계에서 어마어마한 무위를 펼치는 무공담을 감상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합니다!
r*
황금으로 주종관계를 맺고 개 처럼 따르고, 한푼을 얻기 위하여 살생도 마다 하지 않는 허접한 무사들의 행태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데...점입가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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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한 그릇에 포만감을 느끼고 내 영혼을 사부에게 맡길 수 밖에 없었으니, 점점 흥미진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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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가 무엇인지 모르는 3살의 나이에 삶에 애착을 보이며 비텨낸 나 이군악, 시작 부터 흥미 만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