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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꾼
갬블

치기꾼

글:강촌 / 그림:강촌

조회수
611,674
관심수
104
별점
8.91

어느 놈은 줄 잘 서서 수천억을 떡 주무르듯 주물러 댄다. 어느 놈은 시궁창에 처박혀 허우적거리며 하루 끼니를 걱정한다. 참으로 개 같은 세상이다. 그래서 난 생각 했다. 치기꾼이 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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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김**

    BEST1참 비장한 각오구나 어느 놈은 줄 잘 서서 수천억을 떡 주무르듯 주물러대고 어느 놈은 시궁창에 처박혀 허우적거리며 하루 끼니를 걱정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먹고살려면 나는 치기꾼이라도 돼어야겠다

    2024-03-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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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

    BEST2박진감 이 넘치고 흥미 만점 입니다

    2023-12-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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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BEST3스토리 전개가 재미납니다

    2023-12-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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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23)

  • yl***

    멋져요

    2021-05-0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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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

    수천억이걸린찬이다 큐대잡고 올인

    2021-05-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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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당구에 대한 작품을처음 접해봅니다 정말좋은 작품같네요 내용은 잘모르지만 열심히 응원하면서 작품감상 잘하겠습니다

    2021-05-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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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74*****

    이런 섬세한 스토리 굿입니다

    2021-05-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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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

    다음 편 기대되요 ~

    2021-05-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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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동***

    어떤 직업이던지 최고가 된다는것은 어렵다

    2021-05-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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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mi*****

    인생은 가지가지네

    2021-05-01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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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광**

    우물안에객 리였어

    2021-04-0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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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광**

    은헤야보규싶다

    2021-04-0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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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광**

    이자리에서해결해야즈

    2021-04-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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