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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결
무협

대마결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1,138,323
관심수
354
별점
9.08

검 한 자루에 목숨을 걸었다. 생과 사의 갈림길은 불과 한순간, 바로 찰나의 순간이다. 햇살에 반짝이는 검날이 번뜩이면 상대의 목에선 어김없이 검붉은 피가 솟구치고 있었다. 스스로 한 자루 혈검이 되어 강호를 베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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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joh****

    BEST1망해가는 한문파를 살린다는 설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그 문파의 무공인재무공 교습 체계 등이 필요할텐데 이를 어떻게 만족시키고 성공할지 주인공의 여정을 그려갈 묵검향 작가님의 창의가 기대됩니다

    2023-09-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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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BEST2와아~ 내가 배워야 될걸 산이가 배웠네 난 어쩌라고 미치겠네 그래도 잼 있다 대박 나겠습니다. 축하 합니다 !

    2021-02-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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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fur*****

    BEST3역시묵검향자가셔점점재미있어지네요

    2020-10-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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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38)

  • 도**

    보고 또봐도 잼 있어요 ! 대박 !!!

    2021-11-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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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아주 그냥 끝내줘요 ㅎㅎ

    2021-11-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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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

    잘봤습니다

    2021-11-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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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t****

    보기드문 흥미로운 전개가 좀처럼 눈을 뗄수가 없다

    2021-11-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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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

    물힘의마존손철착딜

    2021-11-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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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at*****

    목숨아끼라

    2021-11-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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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

    조아요

    2021-11-0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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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g***

    잘보고있어요

    2021-11-0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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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s****

    재미있군요.!

    2021-11-0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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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곡리***

    즐감~~~

    2021-11-0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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