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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고통이건 죽지만 않을 정도라면 정신건강에 좋은 것이다. 막상 고통을 당할 때는 괴롭지만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내면이 더욱 깊어진다. 주인공은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그것은 훈련이라기 보다는 생사를 넘나드는 지..
bjs****
BEST1박봉성 이름 만으로도 믿음과 무한신뢰
pjh****
BEST2퀄리티있는 작품입니다 작가님 명성에 걸맞는 수작이라서 강추합니다 수고하세요
kojjj*****
BEST3복수인가요 아니면 사회악 척결인가요 목숨을 건 사내의 투혼이 감동과 재미를 주네요
kojjj*****
복수인가요 아니면 사회악 척결인가요 목숨을 건 사내의 투혼이 감동과 재미를 주네요
ush****
70년대 그때그시절이고스라니스며있네요.과가로의여행을다녀봅니다.힘들었지만아름답던그시절이떠오릅니다.박봉성하면최고의만화방을주름잡던이름이었지요.외인구단은전설이고요.
미르**
멋지네 최강타^^
gla***
박봉성 작가님의 작품을 즐겨 봅니다. 일종의 대리 만족이라 해야 하나, 강해지고 싶은 저의 욕망을 대신 이루게 해주는거 같아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남자는 언제나 강해야한다 라고 다짐하면서 작품들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
즐겁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sin****
언제나 좋은 작품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빠져 보네요
dnw***
역시 박작가님의 상상력은 대단하셔요
튀어**
좋아요
kbs****
두근두근
김**
잼 있어서 더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