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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에게 어느날 아버지가 급작스레 돌아가셨다는 비보가 날아든다. 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발견한 낚시 가방을 들고 17년만에 나간 출조에서 우빈은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둘러싼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데…
워크**
BEST1재미는 물론이고 낚시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잘 봤습니다^^
박달***
BEST2멋진대작이네요 짜임새있는 줄거리와 개성강한그림이 다시보고싶은 멋진작품이네요 덕분에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shi***
BEST3뭐니 뭐니해도 손맛은 입질이 느껴질때 긴장감과 타이밍인데 손맛을 보고 있노라면 냇가에서 지금 내가 낚시대를 잡고 있다는 착각? 아니 강한 느낌을 받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빛의***
손맛을 시작하는 낚시꾼의 입문 일대기
푸른바***
낚시 손맛.. 지금 딱 떠나면 좋은 시간^^
mklov*****
재밋어서 정신없이 봤슴니다 최고요
박달***
멋진대작이네요 짜임새있는 줄거리와 개성강한그림이 다시보고싶은 멋진작품이네요 덕분에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단디**
볼만해요~~
나**
전설의 강태공을 보는것 같습니다. 비록 직접 잡는건 못하지만 대리욕구를 느껴봅니다
vitam******
잼나게 즐겁게 작품을 보내요.멎진 작품 활동을 부탁합니다 .
한울**
우연히 보다가 계속 봅니다 재밋어요 재밋어요.//
hwi****
손맛은 말로는 설명이 불가한 것이며 이작품은 그맛을 조금이라도 느낄수 있게 해주는 시원한 청량제이다
마**
낚시는 할줄도 모르는데 무툰에서 처음접하면서 손맛이 아니라 눈으로 머리로 손맛의 감촉을 한번 시작이니까 끝까지 궁금해서 계속보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