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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의 영웅인척 하지만 사실은 한 무리의 승냥이 떼에 불과한 자들..! 처음부터 계획된 함정이 있다!
지니어***
BEST1한편의 추리소설을 보듯내용이 상당히 흥미롭군요
참*
BEST2언제봐도 짜임새있고 볼수록 궁금해지는 황작가님의 작품을 보고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작품 만들어주셔서.....
공인***
BEST3재미 있네요 해결사 청풍의 기재가 넘 멋있어요 다른 작품에 비하여 다소 짧은 권수이지만 내용 만큼은 아주 훌륭하답니다. 그리고 끝까지 보는데 비용도 많이 들지 않네요 강추 합니다.
jms****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정**
선과악 공존하는 세상입니다 어제나 주인공은 죽지않는다 사월이란 살수 아니 협객 잘보고 갑니다
가가***
덕분입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자객본기 사월을 끝까지 읽으면서 사월청풍의 삶을 거울 삼아 이세상의 모든악이 사라질때 까지 이 마음 다하여 세상의 정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al**
반전에 또 반전이 있는 멋진 스토리 훌륭한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i**
자객 사월의 매력이 작품에 가득합니다. 강추입니다.
비*
상상 그이상의 감동. 겁잡을수 없게 빠르게 전개되니 그냥 빨려들어가는게 적당한 표현이네요
비*
세상 모든일이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늘 보이는 그 뒤를 보는 혜안을 길러야 한다. 지금 안개속에 가려져있는 무림의 파도가 어떡해 밀려올지 기대가 됩니다.
비*
점점 음모가 피어나고 있어 무림은 조용히 피의 광란의 춤을 출려고 한다
비*
하늘을 이불로 땅을 베개로 자는잠. 굶주림과 추위로 몸과마음이 얼어가는 삶이면 생과사는 아무의미가 없다는것을 알게 해주네요
비*
사월. 죽음달. 살인자만 죽이는 살수라? 정말 멋집니다. 이세상에 살인다들이 두다리 뻗고 잘수가 없으니 그나마 세상이 질서있게 돌아가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