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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반
무협

대영반

작가 : 위상

“멈추시오, 대영반!” 황제의 스승이자 백만금군을 양성한 무학의 대종사 그에겐 고금제일을 내려놓더라도 가야 할 길이 있었다. 바람을 맞으며 걸었다. 더 이상 늙수그레한 외모와 새하얀 백발은 온데간데없었다. 칠흑의 머리카락을..

  • 조회 71,096
  • 관심 25
  • 별점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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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바람**

    BEST1간만에 재밌게 보았내요 감사합니다

    2023-06-2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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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9)

  • 박달***

    신들의 전쟁이 전개되는군요 광오한작품잘보고있습니다

    2023-02-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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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쭉**

    길게 왔습니다. 드디어 대망의 종점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밤잠안자고 밥먹는것도 미룰만큼 오랜만에 푹 빠졌습니다. 마음에 드는 좋은 작품입니다..

    2023-02-1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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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특히나 재미가 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페이지 넘깁니다ᆢ

    2023-02-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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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작가의 내공이 대단히 높네요. 내용의 전개도 자연 스럽구요.

    2023-02-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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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사문의 비사를 둘러싼 의문? 반노환동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자하건만 세상이 가만두질 안네요 다음 여정이 기대되네요 무림에서도 찻집이 셀프 네요 ㅎ~

    2023-02-0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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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황궁의 최고 고수

    2023-01-3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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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

    밤늦게 죄송합니다

    2023-01-2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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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ym****

    재미있어요

    2023-01-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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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g****

    계락과 음모를 헤쳐가는 주인공의 활약이 신선합니다

    2023-01-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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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재미지네

    2023-01-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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