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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장씨 아저씨는 술기운에 이웃집 장닭 한 마리 삶아 먹고 장(杖) 서른 대에 달포 동안 찜통 같은 뇌옥에서 옥살이를 했어. 우리 마을 최부자는 이웃집 꾸냥의 안짱다리를 사정없이 후려 강간치상을 해놓고도 때깔..
pakes*****
BEST1매순간마다 긴장하게 하는 구성과 소설의 완성도가 돋보이이는 작품입니다
hans*****
BEST2다음편이 궁금하여 잠을 잘수가 없다우
시누**
BEST3정말 사마달님의 작품은 보면 볼수록 헤어나오질 못하는 작품같네요. 변사의 매력에 점점 빠져드네요
cgs9*****
궤변이네 ㅋㅋㅋ
leeyo*****
흥미진진합니다
조의**
재미있네요
ky5***
재밌게 잘 보앗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부탁드립니다 ㅎㅎ.
bmmi*****
궤변도 논리가 있어야지
티마***
궤변 ㅋㅋㅋ 말 그대로 괘변인 작품 하지만 재미 있게 본 작품 ㅎㅎㅎ
수정동***
돈의맛에 물든 사람은 사람의 가죽을 덮어쓴 늑대일 뿐이다
건강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hee****
상큼하네 변사제도 나오는게
cham****
능운비를 치밀하게 궤변(?)을 늘어놓게하는 세상에 정면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 작가가 대단하다는 말밖에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