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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강의 데릴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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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사상최강의 데릴사위

작가 : 침묵적고점

잘생긴 외모를 한순간의 사고로 잃어버린 심랑. 그는 전쟁터에서의 의료봉사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드높이던 중 임시 병원에 폭탄이 떨어져 죽고 만다. 이렇게 세상을 마치는가 싶던 그에게 대염왕조라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데……. 대염왕조에..

  • 조회 1,482,746
  • 관심 133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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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휘**

    BEST1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요

    2024-02-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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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

    BEST2매순간 긴장하게하는 구성과 완성도가 돋보입니다

    2023-12-2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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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BEST3때로는 사설이 길기는 하지만 엄청 재미있습니다

    2023-11-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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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50)

  • pjh7*****

    다음 편이 궁긍

    2022-10-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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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데릴사위로 이 자리에,, 그러나 빙의된 몸의 기억은,, 호화로운 삶과는 거리가 먼,,

    2022-10-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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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심랑은 명경을 가져다 얼굴을 본다,, 놀라운 일이,, 본래의 잘생긴 얼굴이 비춰졌다,, 이곳은 현무성의 서씨가문,, 장사를 하는 가문,, 대단한 가문,,

    2022-10-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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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고통에 몸부림 치며,, 눈을 뜬 심랑,, 그런데 여기는,, 그리고,, 빙의된 몸의 기억이,, 물밀 듯 쌓이는데,,

    2022-10-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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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그렇게 60여년간을 살아온 그,, 죽기 전 그날도,, 하던 일을,, 날아온 포탄에,, 몸은 산산이 부서진 상태로 죽음을,,

    2022-10-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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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

    심랑,, 지독히 힘든 삶을 살아왔다,, 의사였고 가진 재능은 뛰어났지만,, 사고로 얼굴을 잃어 버렸다,,

    2022-10-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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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x****

    감사합니다 ㅎㅎ

    2022-10-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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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ya*****

    참으로 행복하고 따뜻한 기억이었다. 지금까지 떠올린 기억들은 모두 아름다웠다.

    2022-09-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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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스민***

    재미있에

    2022-09-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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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s****

    감사합니다

    2022-09-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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