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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공도인─ 무림 200년사에 기록된 신화적인 검귀. 무와 권을 최초로 석권하여 철옹성의 용맹을 중원에 과시하며 숱한 악행을 자행한 주인공. 무림연합과 장장 열흘 밤낮의 처절한 대결 이후 참패한 그는..
쇼생크탈출을 보았는가?! 누명을 쓰고, 끝내는 탈출에 성공하는 그것!! …보라~! 나라를 잃고 갇혀있는 소부!! 누명 대신 나라 잃은 자신의 명을 유지함을 부끄러워하고…이러한 소부의 앞으로 행로는 ..
무림천하에 인재는 많으나 진정한 영웅은 없다!! 남아의 약속은 목숨보다 소중한 것!! 군주를 구하는건 용마 너 뿐이야!! 하늘에 악령의 음기!! 땅엔 인간의 탐욕!! 평화롭덕 삼계(三界)의 밀약이 ..
천하(天下) 어디서부터 시작되 어디까지가 끝나는 것인가? 수많은 사람이 죽음의 비극을 맞았음에도 천하는 조금의 괴로움도 느끼지 못한채 시대(時代)는 흐른다…그러하기에 천하는 어둠을 쫓고 또 다른 아..
…이제부터 지옥의 율법에 따라 천하만악(天下萬惡)을! 세상을 좀먹는 모든 범죄자들을! 지옥의 검은 천사!! 나 유세옥! 이 지옥제국을 다스려 심판하리라…!! 그러하메 검은 천사를 기억하게 되리라!!
어둠과 빛사이…그것의 사이에 무엇이 있길래 이리 질긴 인연인가?!인간의 연결고리는 그 끝이 어디인가?! 그래…이젠 그것을 알지 못한채 땅바닥에 함부로 고꾸라져서 개새끼처럼 잠들어 보자…더 이상은…지..
원한 삶이 아니었다! 허나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길!! 그것은 惡魔路(악마로)! 無名(무명)인 나에게 이름을 주었던 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거친 숨이 목까지 차올라도 가리지 않으리라! 시뻘겋게 충혈..
살아 있는 신화!! 그것은 한자루 칼이라!! 강호가 낳은 사상 최고의 칼!! 그 칼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의 표적이 된자는 산자가 없으므로…단지 알고 있다면 그 칼을 갖는자의 이름이..
보검 하나를 만들었다…한 줌 바람을 가를 수 있는 칼다운 칼!! 이제야 겨우…헌데 어찌 내가 버리지 않았건만 이 저주스러운 하늘은 나의 운명을 거절한단 말인가?!
천지가 진동하고 무림의 법칙이 피를 토할 때…암흑이여!! 혼돈이여!!영원한 피의 율법으로 기원하오니 힘을 주소서!
낙양 추가에 휘몰아친 폭풍. 복수를 꾀한 천도 추가량으로 인해 흑도와 백도 모두에게 존경받는 서백은 추가량에게 복수를 선언한다. 서백의 진노를 막기 위해 소림사 혜광선사, 흑도 총연맹 천산노조, 무..
낙양에 서로 최고를 자랑하는 두 가문. 검을 숭상하는 환우검문과 도를 다루는 만승도문이다. 서로 검이 제일이네 도가 제일이네 다투다가 검도패왕투를 통해 검왕 설우현과 도왕 뇌장담은 승부를 겨루지만 ..
천하의 망나니로 살아가던 추공이 우연한 기회에 공허선승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공허선승의 무공을 배우고 싶은 욕심에 절로 들어간 추공은 허드렛일을 하면서 지낸다. 중이 되는 것에는 전혀 관심없는..
화가장의 장주 화노야의 데릴사위로 들어간 추공. 후계자를 낳기 위해 목숨걸고 밤낮으로 덤벼드는 암호랑이 같은 아내의 성화에 하루하루가 피말리는 나날이다. 어느날, 대낮부터 덤벼드는 아내를 피..
김철호 특선 시대극화
10년 전, 일족이 괴한에게 몰살 당한 참극을 겪었던 해당화. 그때 당한 가족들의 가슴에 남은 번개 흔적을 쫓아, 번개 검법을 쓴다는 자들에게 복수를 시작하는데...
천년마황이 나타나 숙하에게 사대천마의 목걸이를 걸어주며 황후로 간택한 지 10년─. 그들이 예언한 날이 바로 코앞에 닥쳐오고 있었다. 숙하는 마황후로 잡혀가지 않기 위해 마계전사에게 신변 보호를 요..
가까워졌다... 그립고도 그리운 친구가 있는 곳이...! 나의 복수를 행할 곳이..!!
스스로 날개를 꺾는다는 것.. 그것도 어린 나이에 넌 그랬어. 네 아버지가 나에게 무공을 가르쳤다면 넌 나에게 인간의 길을 가르쳐 줬던거야.
무사들이 외상 하나 없이 일시에 죽은 것은 사자후의 음공 위력이면 가능한 일. 이는 곧 마도림의 유령 14교가 부활했다는 것─ 그들은 중원의 전 무림인을 몰살시킬 작정인게지!
그날…… 병진년(丙辰年) 정월(正月) 초닷새! 이 땅에 마(魔)의 명맥이 사라진 위대한 정(正)의 승전일(勝戰日)로서 무림사에 영원히 기록될 그날──, 마치 여름날의 장마비 같은 폭우가 ..
석타성주와 시녀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태풍은 어릴 적 영문도 모른채 석타성주에게 내쫓김을 당한 후 한자루의 검에 생명을 거는 훌륭한 검객으로 성장한다. 그리하여 전쟁을 통한 입신출세 하려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