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좋은 게 뭐냐. 내가 자고 싶을 때 자는 거 아니겠어.”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는 게 유일한 낙인 나백수. 그런 그에게 하나의 낙이 더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왔다! [병검서생]의 작가 정현이 펼치는 감성 무협의 진수 천살성(天殺星)의 기운을 타고나면…… 당현히…… 살성(殺星)이 되는가? 이것이 내가 품은 의문이자 숙명이었다. [소림마도(少林魔刀)..
인생 뭐 있나. 천 번을 흔들려도 만 번을 흔들려도 인생은 돈이 최고다. 돈이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다. 고고한 인생. 부자가 고고하게 살면 더 존경받는다. 알면서 다들 왜 그래.
다 꿇어!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는 아니지만, 더러운 세상 깨끗이 청소하자. 안 되겠다! 좀 맞자! 말로 해서 안 되면 주먹으로 다스릴 수밖에. 흑마법사의 마력으로, 전사의 파워로 악의 무리를..
파리한 얼굴에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다고 무시하지 마라. 한 자루 검을 손에 들면 천하가 진동하고 만마가 무릎을 꿇는다. 나는 병검서생이다! 병검서생의 거침없는 행로에 강호는 새롭게 태어난다.
어쩌다 얻은 고장난 나침반. 이리저리 움직여봐도 꼼작도않더니?! 갑자기 방향를 가리키며 GO STOP 을 묻는다. 너 신상 내비냐? 뭐,일단은 못먹어도 GO! 나침반이 가리키는 곳엔 생각지도 ..
잘나가는 기획사 대표 조현. 이제 꽃길만 걸을 거라 생각하던 그에게 애지중지 키운 아이돌이 나를 배신했고, 함께 동고동락하던 동료들마저 떠났다.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진 그때 모든 것이 망가지기..
무림의 어둠을 지배하는 최강의 일인, 암흑대제. 검은 태양이 떠오르고 하늘이 폭발하던 날, 친구의 배신으로 함정에 빠져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구사일생으로 시간의 블랙홀을 타고 현대의 대한민국으..
정현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백수종결자』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는 게 유일한 낙인 나백수. 그런 그에게 하나의 낙이 더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뿐인 여동생의 스팸을 몰래 훔쳐..
인생의 나락에 빠진 내게 어느 날 찾아온 인연. 그녀가 남긴 능력은 나를, 세상을 바꾸었다. 지갑에 머지만 날리던 예전의 내가 아니다. 눈치만 보며 억눌려 살던 예전의 내가 아니다. 백수의 제왕에서..
어쩌다 얻은 고장난 나침반. 이리저리 움직여봐도 꼼작도않더니?! 갑자기 방향를 가리키며 GO STOP 을 묻는다. 너 신상 내비냐? 뭐,일단은 못먹어도 GO! 나침반이 가리..
경쾌하고 스피디한 신무협의 진수! 세상의 모든 무협들이여! 여기 와서 한판 맞짱을 뜨자! 현대적 감각으로 선보이는 신무협 소설 천하제일남 오제황이 벌이는 초절정 섹시 코미디 무림을 분탕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