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없는 캐디였던 강선우. 게임시스템으로 새로운 꿈이 생겨나고, 인생 역전하다.
골프에 골 자도 모르는 김태양. 얼떨결에 골프장에 끌려가고 자신도 모르는 재능을 찾게 되었다.
실력없는 캐디였던 강선우. 게임시스템으로 새로운 꿈이 생겨나고, 인생 역전하다.
조선 시대 최고의 대령숙수는 평생의 꿈을 코앞에 두고 죽었다. 아직 못다 이룬 꿈이 한이 된다. 그렇게 다시 눈을 뜬 대령숙수. 그는 못다 이룬 꿈을 다시 이룰 수 있을까?
골프에 골 자도 모르는 김태양. 얼떨결에 골프장에 끌려가고 자신도 모르는 재능을 찾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