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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혼
드라마

토혼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130,540
관심수
20
별점
8.77

신품(神品)은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과 땅과 온갖 만물이 호응하고 그 때를 기다려야 하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든 이의 품성이 발라야 한다. 그래야 하늘은 기회를 주신다. 그 신품인 분청사기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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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감상평 선정 기준

  • BEST 미르**

    우리나라의 정신의 혼을 살리는 작품이 되는것같아 감동받았습니다^^

    2019-10-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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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청정***

    박봉성화백의 작품 스펙트럼을 정말 다양하네요...

    2019-09-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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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kim51*****

    이런 작품을 통해 민족의 혼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2018-12-2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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