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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청송감호소

글:김성모 / 그림:야맹장

조회수
125,780
관심수
12
별점
8.81

사랑… 범죄 그리고 지옥의 시간들!! 끝도 없이 어둡고 소름끼치도록 눅눅한 터널이 기약없이... 기약없이 계속된다. 내 작은 몸뚱이는 이제 지쳤다. 미동의 기력도, 실낱같은 용기도 더 이상 존재치 않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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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감상평 선정 기준

  • BEST 블랙**

    김성모작가님 스토리는 언제나 재미 있고 감성적입니다 현실세계의 흐름이 그대로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언제나 모든작품 재미있고 감동깊게 보고 있습니다

    2023-11-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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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엑스**

    성모형님 작업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몸챙기면서 건승하시길 빌게요 포인트하루 적립받으면서 이만화 너무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2021-06-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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