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BL

우리 관계는 아직 미완공

글:니나노 / 그림:니나노

조회수
4
관심수
0
별점
8.22

"난 너 보러 온 거야." "섹스 안 할거면 볼 일 없어, 난." 어릴 적부터 ‘내 이름을 단 건물’을 짓는 게 꿈이었던 정다움. 드디어 그 꿈에 한 발 다가섰다 싶었는데— 청천벽력처럼 나타난 의뢰인, 강민..

신고 신고
  • 한화 대여(1일) → 3코인
  • 전화 대여(7일) → 18코인
  • ?대여하기란
전체
(8)
- 완결
1

BEST 감상평 선정 기준

감상평 쓰기 >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