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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

글:근비 / 그림:근비

조회수
409,140
관심수
39
별점
8.87

어두운 밤 칼을 든 남자와 맞닥뜨린 스무살의 현민 가만히 있어.안 그럼, 쑤셔 버린다?그 말을 들은 현민은 해맑게 미소를 짓는데... 그런 윤아는 성적이 오를수록 자신의 몸을 허락하게 되는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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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감상평 선정 기준

  • BEST gs0***

    좋네요

    2023-06-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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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ush****

    심리적인 면을 묘하게 풀어가네요. 뭐랄가 새로운 전개 추상 위의 추상적 피카소의 그림을 대하는 오묘한 느낌이 납니다. 좋은 작품 화이팅 입니다,

    2021-06-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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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수정동***

    지나친 욕심은 언제나 화를부르고 불행을 자초하지

    2021-06-24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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