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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

글:Rumi Kasama / 그림:Rumi Kas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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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날로 커지는 그의 집착이 두려워, 토모야는 다카사키에게 이별을 고했다. 그러나 끝까지 쫓아오는 속박의 사슬. 그에게서 도망칠수 없어-! 평생, 혹은 영원히.. 그런데 왜 마음과는 달리 몸은 뜨거워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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