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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명

무협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형이 죽은 날에 비도 오지 않았다. 모든 걸 내게 주고 말라붙은 형의 몸처럼 하늘도 말라 있었다. 형은 너무나 가벼워져서 바람에 날릴 것 같았고 나는 그만큼 무거워져서 움직일 수 없었다. 움직일 수 있게 된 건 한참 후였지만 형의 무게를 함께 실은 내 발길에 천하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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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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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신**

      묵검향님의 무협은 정말 짜릿 합니다

      2020-09-2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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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70마***

      묵검향 작가님 작품 애호가입니다. 모든 작품을 보면 새롭고 또 다른 세계에 보는 듯 한 작품들이지요. 천룡명 작품 시작부터 끌리네요. ..

      2020-07-22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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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치킨**

      묵검향 그는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 다음은 뭐지?묵검향은 항산 진리다 재미있다 요즘같은세상 아무 생각없게 만드는 재밌다 더할말이 있는가?묵검향 인..

      2020-07-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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