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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명

무협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형이 죽은 날에 비도 오지 않았다. 모든 걸 내게 주고 말라붙은 형의 몸처럼 하늘도 말라 있었다. 형은 너무나 가벼워져서 바람에 날릴 것 같았고 나는 그만큼 무거워져서 움직일 수 없었다. 움직일 수 있게 된 건 한참 후였지만 형의 무게를 함께 실은 내 발길에 천하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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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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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감상평 선정 기준

    • BEST cp***

      작가님의 글 짜임새가 너무나도 좋아 읽는내내 즐거움으로 가득 하네요.다음이 무척 궁금합니다.

      2020-11-2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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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lgm****

      좋은 작품을 만나는것도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보는재미 읽는재미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1-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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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신**

      묵검향님의 무협은 정말 짜릿 합니다

      2020-09-2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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