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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검을 들다 [단행본]
판타지

영주, 검을 들다 [단행본]

작가 : 시인단테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기사들은 목이 잘려 성문에 걸렸고, 영지민은 노예가 되고, 병사들은 화살받이로 전락할 것이다. 분하고 원통하여 눈을 감을 수 없다.

  • 조회 3,460
  • 관심 1
  • 별점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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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애꾸***

    BEST1오랜만에 보는 정통 환타지 재밌습니다 강추합니다

    2023-02-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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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

  • oni****

    검을드다

    2023-05-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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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p****

    내용이간결한데 반전이너무없내요 쓰토리짜임새도 그렇고요

    2023-03-1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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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꾸***

    오랜만에 보는 정통 환타지 재밌습니다 강추합니다

    2023-02-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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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s*****

    돌아온영주

    2023-02-23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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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

    맨날 뒤통수 맞는 이야기냉..영주성에는 지난 역사나 전쟁..또는 모략이 나왔던 이야기가 하나도 업나? 영주 교육에 지난 역사나 교훈..또는 과정을 적은 책들이 업나

    2023-02-2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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