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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도 검뿐이다
판타지

이번 생도 검뿐이다

작가 : 벌꿀오소리

5살? 7살? 그쯤이었다. 내가 검을 쥐게 된 것은. 소드마스터가 되고싶었다. 그래서 검을 휘둘렀다. '검성'이라는 과분한 칭호. 하지만 그 흔한 오러조차 쓸 수 없었다. 그럼에도 나는 검을 휘둘렀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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