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건드리지마
판타지

건드리지마

작가 : 현천

2012년 12월 12일, 마야인들이 예언했던 세계 멸망의 날, 암 환자인 강철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 위해 과테말라를 찾는다. 후회뿐이던 삶의 끈을 놓으려 하는 순간, 그는 돌연 신전 위로 떠오른 기이한 빛에 휩싸여 4년 전으로 회..

  • 조회 5,318
  • 관심 7
  • 별점 8.44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14)

  • hans****

    현실감 은 없으나 그럭 저럭 심심할때 봅시다

    2022-04-19 15:40
    신고
  • 컴**

    죽는데.. 그 머나먼 과테말라까지 날아가는 정성을 봐서 깔끔하게 죽게 해줘야징..

    2022-02-13 11:52
    신고
  • tpc****

    노텇ㅣ

    2021-11-25 16:56
    신고
  • 너*

    재미나요

    2021-08-03 22:32
    신고
  • qp***

    정말 재미있습니다

    2020-12-13 09:02
    신고
  • jk***

    흥미있고 재미있어요

    2020-11-28 20:30
    신고
  • choiy*****

    “당신이라면 군림의 길을 걸어도 되지 않소?” “…… 귀찮아.” ..

    2020-11-17 07:02
    신고
  • choiy*****

    하늘 아래 모든 이들의 위에 우뚝 섰다!

    2020-11-17 07:02
    신고
  • choiy*****

    사내는 무사가 되었고 무적이 되었으며,

    2020-11-17 07:01
    신고
  • choiy*****

    사랑하는 소녀를 위해 무사의 길을 선택한 사내, 위소.

    2020-11-17 07:01
    신고
12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