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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힐월(餓狼詰月) 굶주린 늑대(餓狼)가 달에게 따져 묻다(詰月)! 믿었던 모든 것으로부터 배신당한 굶주린 늑대가 있었다. 죄도 없이 가혹한 운명에 던져진 외로운 늑대가 있었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오직 달을 ..
mypa*****
BEST1긴장감이 절묘하게 펼쳐지는 흥미로운 스토리가 점점 빠져들게 합니다
joh****
BEST2최고의 자리에서 자신도 인지를 못하는 전락복잡한 인과관계와 본인이 있어야할 자리로 돌아가려는 수순들이 궁금증을 유발케 하는 직품입니다
kja****
BEST3작품전개의 흐름이독자에게 참좋읍니다
잎**
희 로 애 락을 너무 리얼하게 표현하니 슬프고즐겁고통쾌하고사랑스럽소예로부터 무협은 사랑과전쟁 아니겠소
쏘*
좋아요
mypa*****
긴장감이 절묘하게 펼쳐지는 흥미로운 스토리가 점점 빠져들게 합니다
qwe****
은은이 재미있었어요
qwe****
은근시 재미있어
gg***
좋아요
잎**
동동이가 짠해유세상에 이런일이 에라이 청풍아 작가님아 살려주오
hon***
좋아요
카**
좋아요
지니어***
볼수록 빠져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