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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음
로맨스

혈음

작가 : 오기

잃고 싶지 않았다. 더 이상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없었다. 이제 그럴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미친 사람처럼 치료하고, 돌보고, 가뒀다. 박복한 인생에 놓칠 수 없는 것들이었다. 잃고 싶지 않은 것들이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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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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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820***

    BEST1새로운 로맨스 소설의 입지를 다지는 작품입니다

    2024-07-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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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

  • 820***

    증말루 너무 많이 재미나요

    2024-07-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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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0***

    아주 좋아요

    2024-07-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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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0***

    새로운 로맨스 소설의 입지를 다지는 작품입니다

    2024-07-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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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

    좋아요

    2024-07-1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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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hks****

    재밌네요

    2024-07-0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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