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성인

민아

글:팀 비얌 / 그림:Gp

조회수
0
관심수
1
별점
8.47

"몸까지 팔진 않았어. 아직까지는 말이야."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것 중 가장 무서운 협박이었다. 몇 년 만에 갑자기 온,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 내게 전화를 건 그녀의 이름은 '민아'. 전 여친의 여동생..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4)

  • yds****

    민 아

    2025-06-25 07:39
    신고
  • black*****

    즐감하세요

    2025-06-24 20:59
    신고
  • 지금***

    여친의 여동생

    2025-06-24 14:13
    신고
  • u010****

    5년만에 걸려온 전여친의 10살 어린 여동생의 전화

    2025-06-23 15:33
    신고
1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