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19 친구엄마와의 밀애
성인

친구엄마와의 밀애

작가 : 중2엄마

* “와서 때 좀 밀어봐. 엄마 같은 사람이니까 괜찮지?” 다른 사람도 아닌 친구엄마를 상대로 늘 환상의 장소로 머리 속에 자리잡고 있던 여탕 안에서의 정사… 아줌마는 팬티는 입고 있었지만, 커다란 바가지를 엎어놓은 듯 큼지막한 유방..

  • 조회 602,962
  • 관심 134
  • 별점 8.97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chz****

    BEST1재미있어요

    2023-10-16 21:31
    신고
  • Cas***

    BEST2아주 흥미진진 합니다

    2023-05-24 11:38
    신고
  • 하류**

    BEST3나이가 먹다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며 이해로써 좋은 글을 읽으니 신생님께 고마움을 드립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2-01-09 02:25
    신고

전체 감상평 (340)

  • 꽃*

    재미가나네

    2025-06-20 21:27
    신고
  • jmk****

    친구 엄마는 총각들에겐 늘 선망의 대상이자 밤에 몽정의 대사미지ㅎㅎㅎ

    2025-06-04 16:53
    신고
  • o3o***

    재미있게보고있네요

    2025-05-18 16:35
    신고
  • 우**

    정점 흥미로운스토리로 가네요

    2025-05-05 12:54
    신고
  • 털**

    흥미진진합니다

    2025-04-26 22:56
    신고
  • 사각장군****

    잼나네요

    2025-04-04 19:57
    신고
  • j**

    아들 잃은 친구엄마 위로하다가 아들친구가 죽은 아들로 착시현상 과 현실이 뒤엉켜 내것이라는 소유욕이 꿈틀거리는 치정극

    2025-03-01 22:27
    신고
  • asdf98******

    좋아요

    2025-02-08 16:35
    신고
  • 철가면***

    잘봤어요

    2025-02-02 17:51
    신고
  • 딜러**

    잘 보고 있어요

    2025-01-13 20:09
    신고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