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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냐. 무림은 무엇이고. 칼은 누구를 위해 빛나고, 피는 왜 그리도 거칠게 노래하는가.
바이**
BEST1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명작 이렇게 우리에게 먹먹한 눈물을 흐르게 해도 됩니까?
jhc****
BEST2소리없이빠져들고 서서히중독되게만들어버리는 흉내낼수없는 묵작가님만의표현방식입니다~
치우**
BEST3역시 무협은 묵검향입니다. 재미있게 감상중입니다.
k27***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zoom****
기대합니다
영*
마정추혼
jon***
마정추혼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강추해요
lbk****
묵검향님에 마정추론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wwe2*****
재미짱
무**
잘보고갑니다
백*
마정추혼
낭*
좋아요
백**
엇진휴일12월의첫날좋은추억으로남아있기를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