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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국
무협

검국

글:홍금보 / 그림:홍금보

조회수
142
관심수
0
별점
8.35

아비 벼슬아치로 살아오던 태위 홍신의 눈앞에 어느날 차마 눈뜨고 똑바로 볼수없는 차림의 아리따운 여인이 나타나 문을 열어달라고 애원을 하는데…남자의 절개련가 미색에 현혹되지 않는 대장부 홍신도 그 여인의 아리따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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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

  • tpc****

    거란인

    2021-11-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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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매번 새로운 무언가를 찾았다

    2021-10-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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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tjd******

    검국ㅠ,,ㅠ

    2021-10-0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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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j****

    거엄극

    2018-05-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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