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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기사는 마법이 필요없다
판타지

고인물 기사는 마법이 필요없다

작가 : 金지용

기사의 이름은 천년을 간다. 근데 내 이름은? ‘고작 이걸 위해서였던가…….’ 충성을 바치던 왕에게 배신당해 쓰러진 기사, 알베르트. 500년 후, 알 수 없는 신비로 이름만 같은 후인의 몸에서 눈을 뜬 그의 앞에 운명이 당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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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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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

  • eunbi*****

    ㅂㄴㅇㅈㄷ가

    2025-08-08 16:54
    신고
  • gg***

    좋아요

    2025-08-05 22:09
    신고
  • 프리***

    재미있어요

    2025-08-0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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