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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율(광주*******
회귀적 무협소설이 처음엔 잔뜩 기대하고 덤벼들었는데 역시나이네요 왜 그렇게 눈치를 보는 것으로 전개하나 전생 60년의 세월이 있는데 드러내놓고 견제가 들어오면 대응하거나 또 다른 견제를 하고 정히 그래도 내키지않는다면 선언을 하는 거죠 약관이 되면 중원으로 나가겠다던가 무림맹으로 가겠다 견제하지마라 그러면서 줄기키체 수련하고 처음부터 호쾌하고 긴장감 넘치게 전개할 수는 없나요 왜 갑자기 중간에 팽문기를 끼워넣어 수련의 연속성을 깨뜨리나요 그런 저런 점 때문에 결국 삼류 무협소설로 전락시켜버린 것이죠 작가가 자각해야 합니다
yds****
양 파
gg***
수경시설아참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