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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물보다 진하다! 부모 형제들에게 버림 받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한 사나이가 지옥의 문 앞에서 돌아왔다. 그리고 사나이의 칼 끝에서 강호의 역사가 다시 시작된다.
by**
BEST1스토리를 풀어가는 과정이 점점 더 흥미를 느끼게 하네요 과연 유세옥이 추운곳에서 목적을 달성하고 무사히 돌아가지 궁금해지네요
홀**
BEST2볼수록 빠져드는 스토리 전개입니다
라**
완독함 블루
by**
스토리를 풀어가는 과정이 점점 더 흥미를 느끼게 하네요 과연 유세옥이 추운곳에서 목적을 달성하고 무사히 돌아가지 궁금해지네요
qwert6******
하승남작가님의 작품은 언제나 믿고 보고 있습니다
yaji****
잠좀 잘수 있으면 좋겠다
영*
극도문
khp****
재미있었어요
hong****
인물 묘사와 배경 터치가 멋집니다이야기 흐름도 무척 흥미롭구요
낭*
좋아요
허**
재밌어요
pakes*****
작품의 화려하고 풍부한 상상럭이 생동감 있게 펼쳐진 소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