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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너를 삼키다
로맨스

너를 삼키다

작가 : 셔틀

“죽을 만큼 사랑할게요.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할게요.” 지독하고 맹목적인 사랑이었다. 차가운 외면과 처절한 무시에도, 이경은 성헌을 향한 사랑을 지우지 못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용납할 수 없었다. 아이가 죽어 가는 그 순간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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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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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

  • 동그라***

    아이고ㅡ돌아서야 하는데ㅡㅡㅡ

    2024-11-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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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그라***

    밀당ㅡ당겼다가 오므렸다가 다시 쪼이는 대결

    2024-11-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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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처음부터 뭔지모를 암울사고 차가운 분워기에 등골이 서늘해요

    2024-10-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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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재미 있어요 가슴 아프다요

    2024-06-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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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kim******

    재밌게

    2024-06-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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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hks****

    재밌네요

    2024-02-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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