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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단행본]
판타지

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단행본]

작가 : 두경

어깨가 식어 버린 마흔셋의 퇴물 투수 최진율. 구단의 배려로 은퇴경기의 선발로 나서게 되고, 야구인생 마지막 날에야 너클볼의 비결을 깨닫게 되는데……. “설마!! 내가 과거로 되돌아온 건가?” 15년 전으로 돌아와 버..

  • 조회 0
  • 관심 3
  • 별점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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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8)

  • 아이비****

    잼나게읽어습니다

    2024-05-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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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좌절을 모르는

    2024-05-07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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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열심히 하는 자가

    2024-05-0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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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행운은 어디서

    2024-05-06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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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탈출구가 된

    2024-05-0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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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마음고생이 눈에 선하네

    2024-05-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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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재밌어요

    2024-05-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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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디**

    굿입니다

    2024-05-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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