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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사기(海東史記) [단행본]
판타지

해동사기(海東史記) [단행본]

작가 : 아란타르

누구나 세상 사람들은 "만약에 과거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을 생각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우리 한국인들은 간혹가다 "만일 고구려가 지금까지 존재했다면?" 혹은 "만일 백제가 지금까지 존재했다면?" 이런 생각을 하고는 하지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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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

  • goy***

    팩트체크 오늘날 국궁장에서 화살 오십발을 가지고 내는 사람은 별로없다 활한순은 다섯발이다 국궁은 과녘에 박히지 않도록 촉이 카빈총알 같이 뭉툭하다 과녘판도 두꺼운 고무다

    2024-11-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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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y***

    낀은 끼니의 축약형으로 때꺼리 밥이라는 의미이고 상고시절 활문명에서는 살코기 시육4041이다코기는 코기쾨기괴기고이기받히기받침밭이다음주전에 속을 든든이 고이다

    2024-11-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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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y***

    그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분지가 전4041이다 전은 사냥감들이 출몰하는 분지이며 동물들의 길이다장기판에 상길 마길을 옛분들은 상밭 말밭이라 하셨다 윷판에서는 도낀개낀이다

    2024-11-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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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y***

    활의 인문학이 많이 아쉽다 우리나라 윷판 암각화를 활과 연관지을수 있는이 조차 없다 그것은 밭전4041자의 시원이다 그래서 전렵4041은 활 사냥이다 노자 도덕경에 치빙전렵령 인심발광 그래서 활은 내는것이다 쏠사4041 ampamp3539쏘다쓰다내다베풀다ampamp3539 한턱을 베풀 장4041내기를 도박쯤으로 여김은 잘못이다 전4041은 윷판 암각화로 새겨져있고 고기서

    2024-11-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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