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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왕 카르나크
판타지

사령왕 카르나크

작가 : 임경배

나는 죽음을 지배하는 자였다. 100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달았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저딴 거 지배하면 안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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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

  • 백*

    사령왕

    2025-09-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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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

    엄지척입니다

    2025-09-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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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

    좋아요

    2025-09-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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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스***

    좋아요

    2025-09-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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