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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안에 공을 넣어(제발) [단행본]
판타지

네모 안에 공을 넣어(제발) [단행본]

작가 : 천로

"야구가 제 길이 맞을까요?" 풀죽어 말하는 신인 투수 민들레. 그러나 그는 키 194cm, 몸무게 105kg, 자신 없는 것치고는 최고 구속이 162(+a) km/h인, 국내 야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괴물 중의 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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