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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는 무너뜨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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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는 무너뜨리고 싶었다

글:큐비 / 그림:Zeo/Aquapex/FT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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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아버지를 죽인 원수이자 막내 삼촌 권태하의 손에서 혹독하게 자란 권시우, 그의 몸에 남은 흉터들이 그 모든 걸 말해주고 있었다. 성인이 된 권시우는 드디어 복수를 시작하지만, 예상과 달리 권태하에게 완벽히 지배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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