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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는 강해지고 싶었을 뿐
판타지

헌터는 강해지고 싶었을 뿐

작가 : 링구

잘못된 선택은 되돌릴 수 없다. 남은 건 후회 뿐이다. 그래도. “…내가 만약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허황한 꿈을 꾸며 잠에 든 그날, “…뭐야?” 다시 없을 기회가 주어졌다. 바로 8년 전, 그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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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파**

    내 능력인 것을 인지했지만 능력을 해제하는 법을 모르겠다 그냥 도망치자 무슨

    2025-12-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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