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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단행본]
판타지

신흥무관학교 [단행본]

작가 : 쌍매당

논산훈련소 교관, 1919년 신흥무관학교로 회귀하다. 그것도 경성재벌의 막내아들, 파락호로. “이제 금광과 주식, 미술품, 전차는 모두 내 것이다.”

  • 조회 2,629
  • 관심 4
  • 별점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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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김씨***

    BEST1역사에 만약이란 존재하지 않지만, 만약에 역사가 바뀐다면....상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일제를 무너뜨리고 동아시아의 강국으로 우뚝 서는 대한민국을 상상속에서라도 보고싶습니다. 역사속의 인물들을 소환하여 과거의 역사를 뒤집는 작가의 실력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2022-09-1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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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

  • 지구**

    좋은 소재라 좋군요...

    2022-11-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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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안녕하세요

    2022-10-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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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

    잘읽었습니다 마무리가 아쉽지만 독립운동에 목숨바친분들을 다시한번생각하게되고 깊은감사의마음이드네요^^

    2022-10-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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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사관학교군

    2022-09-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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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좋아요

    2022-09-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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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역사에 만약이란 존재하지 않지만, 만약에 역사가 바뀐다면....상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일제를 무너뜨리고 동아시아의 강국으로 우뚝 서는 대한민국을 상상속에서라도 보고싶습니다. 역사속의 인물들을 소환하여 과거의 역사를 뒤집는 작가의 실력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2022-09-1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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