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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기사는 마법이 필요없다 [단행본]
판타지

고인물 기사는 마법이 필요없다 [단행본]

작가 : 金지용

기사의 이름은 천년을 간다. 근데 내 이름은? ‘고작 이걸 위해서였던가…….’ 충성을 바치던 왕에게 배신당해 쓰러진 기사, 알베르트. 500년 후, 알 수 없는 신비로 이름만 같은 후인의 몸에서 눈을 뜬 그의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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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

  • 청림**

    오백년이 흘러 돌아온곳에 자신의 더렵혀진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더렵힌 자 또한 망해버린 변해버린 세상 자신만의 철칙과 변한 시대의 흐름을 잘 조합하며 살아나가야 하겠네요

    2025-05-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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