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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강제로 느낀 아내
성인

강제로 느낀 아내

작가 : 적파랑

* 내 친구이긴 하지만 정말 음탕한 년이에요. 내 남편이 보고 있는 줄 뻔히 알면서도 털도 밀어 민숭민숭한 자신의 음부를 버젓이 들어내놓고 있었으니 말이에요. 게다가… 그년의 애인이라는 젊은 놈이 아랫도리를 홀랑 벗은 채 나한테 덤벼..

  • 조회 9,845
  • 관심 15
  • 별점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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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6)

  • 상록***

    흠 에피소드2에서 버스 사건은 좀 비현실적인듯 에피소드1 만큼 작품성이 없네요 일단 좀더 읽어보고

    2024-1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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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록***

    오오 표현이 적나라 하고 꼴릿 하네요 세세한 디테일이 상상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다만 욕설로 천박함을 나타냈는데 그 천박함을 감출수 있었다면 여성분들이 읽어도 좋았을법 합니다

    2024-12-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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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선더****

    재미있게

    2024-12-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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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부부사이의 다른여자

    2024-12-0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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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재미있게 봅니다

    2024-12-0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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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2024-12-09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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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

    감사감사

    2024-12-09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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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이상한 친구는 조심해야죠

    2024-12-09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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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jw5****

    참 그저 그렇내요

    2024-04-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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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m***

    좋은 스토리전개가 흥미진지함니다

    2024-01-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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