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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무인도에 온지도 벌써 일 년이 지났다. 중추절 십오야의 보름밤 혈몽으로 깨어났던 백라를 보고 난 엄청난 유혹과 싸웠어. 그때 백라의 혈정음기를 흡수하지 않고 내 몸에 남았던 교종사신의 기운을 반대로 주입해..
여**
BEST1밤을 잊게 만드는 명작입니다 삼안마인 청풍 멋진 장면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gs0***
BEST2역시 황성 최고
수**
BEST3상당히 재밌어요
이가**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이야기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작품이긴 한데 너무 많은 오타가 집중릉 흩틀어 놓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kh6***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dgs***
재밋어요
윤**
조아요 조아요 조아요 조아요 조아요
k27***
재미있게 잘 봤어요
yoon5*****
황성 화백 작품은 깊은맛이 있군요
청풍**
청풍의 기연인가요
행담도백****
갈수록 흥미진지하다
berna*****
요거 볼만함
bsyang******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