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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림인이다
판타지

난 무림인이다

작가 : 예성

세 번째로 천마의 이름을 물려 받은 자. 무림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가장 제멋대로인 천마. 적월천마. 그런 그가 갑자기 사라졌다? 그가 눈을 뜬 곳은 바로 대한민국 서울의 한 외각! 무림으로 돌아가기 위한 적월천마의 분투..

  • 조회 3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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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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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

  • onth****

    기대됩니다

    2023-05-0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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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3-05-0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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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무역회사? 그 안에서 무엇을 할까?

    2022-04-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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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11****

    jcfgj

    2022-02-1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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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덕***

    엄지척 ????

    2021-12-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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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재미있어요 ~~~~

    2021-11-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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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a****

    재밌네요

    2021-11-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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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

    이제 시작.,!

    2021-11-1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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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림**

    무림인들의 현실버전은 뒷골목 건달들 정도..그때의 수익원들 보면 지금 조직들의 자금원과 별반 다르지도않고 칼들고 총들고 싸우는것보면 그때 도검으로 싸우는것과 다름아니고...

    2021-11-0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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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rlt*****

    아프다고 느낄수 있는 통증 보다 더 아픈 고통을 달고 태어나 변화되는 그의 삶은 어디 까지일까? 흥미 진지 고금 일치~~~ 재미가 솔솔 강추!!!!!

    2021-11-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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