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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와 쿠루미
로맨스

유미와 쿠루미

글:우루히코 / 그림:우루히코

조회수
157
관심수
2
별점
8.33

어느 비 오는 날 집에 오던 도중 길가에 버려진 인형을 줍게 된 회사원 유미. 버려진 인형을 통해 일상에 지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유미는 인형을 집으로 데려와 쿠루미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그런데 쿠루미는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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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9)

  • hhks****

    재밌네요

    2023-01-0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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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야욕과 욕망이 꿈틀대는 피비린내 나는 이 도시에 한줄기 빛이 되어 전설로 새겨진 사내

    2021-09-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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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한 해의 마지막 날

    2021-09-2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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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일상에 지친 자신의 모습

    2021-08-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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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인기 많은 후배, 시이키가 있었다

    2021-08-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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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인형을 집으로 데려와 &&#3539쿠루미&&#3539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2021-08-0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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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시이키랑 하룻밤을 보내다니

    2021-08-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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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아저씨는 내 운명이야.”

    2021-08-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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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quot어느 비 오는 날 집에 오던 도중 길가에 버려진 인형을 줍게 된 회사원 유미.

    2021-07-29 1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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