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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칼을 앞세워 권력을 잡은 집단은 더 이상 무서울 것이 없었다. 성공한 기업인이면서 한점 부끄럼 없는 인생을 살아온 그 역시 음모의 올가미에 걸려 없는 죄를 뒤집어 쓴 채 음산한 고문실에서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보내야..
sas****
무서울
티마***
처참한 희생
쿠**
흥미진진해서 밤을 지새워 보았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짝*
어둠옹
whd****
좋습니다
푸드***
오랜만에 박봉성작가님의 작품을 보네요 항상긴장감과 코믹한 내용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