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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고부백서] 파란불길

글:히토미 아키코 / 그림:히토미 아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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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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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8.42

시어머니의 질투가 거대한 암흑으로 변한다. 상냥한 표정 뒤에 숨겨져 있던 차갑고 음험한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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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

  • 그냥만***

    영원한 풀지못할 숙제 고부의갈등

    2022-08-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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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j****

    파란불

    2018-06-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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