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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BL] 잠 못 이루는 모리에게 키스

글:후지미네 시키(藤峰式 Shiki Fujimine) / 그림:후지미네 시키(藤峰式 Shiki Fuji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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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선사해 준 연하의 미남은, 「늪」이라는 이명을 가진, 복잡한 사정이 있는 남자였다?! 수면 부족으로 지하철 선로로 떨어질 뻔한 잡지 기자 모리. 그를 도와준 미남과 술김에 한 섹스로 3년 만에 아침까지 숙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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