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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신부와 길 잃은 어린 양 [베리즈]

글:미마(Mima) / 그림:미마(M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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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겠어? 주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나?」 명문 사립대에 다니는 공부벌레 안경녀 아이리는 대학을 위해 지방에서 올라왔다. 그런데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하느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성실하게 살아온 탓인지 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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