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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조
무협

은둔조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3,011
관심수
1
별점
8.46

혹시 들어봤소? 사악(邪惡)을 생악(生惡)으로 치는 악(惡)의 정수(精髓)가 바로 이몸이라오. 흐흐… 난 정말이지, 어둠 속에 숨은 악종(惡種)들을 사랑하오. 왜냐하면 그 놈들이야말로 내가 살아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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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

  • 지구**

    천재 작가님

    2023-01-3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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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

    사마달 작가님 스토리가 탄탄하고 대단하네요

    2022-01-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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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jdd*****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2020-07-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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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

    은둔조

    2020-03-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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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

    다른말 필요없고 재미있음 이 한마디로 끝

    2018-06-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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