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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남친 741
로맨스

내가 키운 남친 741

글:단청영월 / 그림:단청영월

조회수
1,466
관심수
0
별점
8.30

길바닥에서 주운 꽃미남이 날 주인님이라고 부른다?! 잘생기고 머리도 좋은 정민을 어려서부터 짝사랑해온 강미소. 우연한 기회로 정민에게 고백을 하지만, 마음을 얻기는커녕 미운 털이 잔뜩 박히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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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

  • ros***

    선남선녀 커플 이 할미가 너희를 응원할께~

    2022-12-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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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2-11-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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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닝***

    dskfajioewg아ㅓㄷㄱㅎㄷㅈㄱㅎ

    2022-11-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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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내키남아

    2022-08-0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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