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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아마노 슈닌타 (Amano Shuninta) / 그림:아마노 슈닌타 (Amano Shuni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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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마음도 몸도 사랑하고 싶어.' 둘도 없는 존재였던 그 사람을 꼭 닮은 딸. 아무리 발버둥 쳐도 빠져들고 만다. 하지만 안돼. 왜냐하면 그녀는 아직…. 애절하고 아픈 '기다리는 사랑'을 그린 그의 데뷔작 '첫사랑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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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
나는매일새벽에빠다섯다
sas****
하치안안되
sas****
듈도입는존시
티마***
아무리 발버둥 쳐도 빠져들고 만다.
티마***
개성적인 밤의 나비
티마***
10년 만에 천마가 되어서 돌아왔다.
ss**
“당신이라면 군림의 길을 걸어도 되지 않소?”
에**
마음에도 없는 남자들을 만나는 중이다
번개**
새벽은 닭이운다
티마***
방랑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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